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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기도(포천비둘기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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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6-04-07 11:08:30 글쓴이 houngsan5886 조회수 18

    밤새 열이 나서 힘들었던 아들은 엄마의 출근준비를 보며

    얼른 안아달라 보챕니다.

    눈치는 9단이라 벌써 부터 엄마의 출근길을 막아보자는 아들의 행동입니다.

     

    차량운행을 하는 얼집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아픈애들은 계속아프고, 안아픈 애들은 괜찮고 그러내요."라고 걱정을 하십니다.

     

    우리애는 계속 아픈쪽에 속해있고 ..

    밤새 방 불은 켜진채  자다깨고 자다깨며 애 상태를 보느라 출근한 지금도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엄마들은 일을해도 집생각에 애 생각에...그래서 그렇게 여자들은 사회활동에 제약이 많은건지...

    어느 나라 여성 대표가 큰 회의에 아기를 안고 나타나서 이슈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오늘은 내가 아들을 안고 출근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관리자가 된지 이제 어제로 정식 두번째 맞는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

    금방 시간은 지나가는데, 아직 어린 우리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언제쯤 결석 않는 건강한 아들이 될지....

    출근해서 컴퓨터에 앉아 있는 엄마는 아들이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옆에서 지켜줄수 없는 미안한 엄마의 마음도 함께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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