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서귀포 구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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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명 : 제주 서귀포 구억마을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 유형 : 사적

    소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아래 들판에 있으며 2002년 근대문화유산 제39호로 지정되었다. 돔형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콘크리트로 위를 덮고 위쪽은 미군 공습을 피하기 위해 흙으로 덮여 있다. 20기 중 19기는 원형이 보전되었고 1기는 잔해만 남았다. 크기는 좌우 너비가 15m, 아래 너비가 20m, 앞뒤 길이가 10m, 높이가 4m 정도이며 근처 바닷가에서 가져온 자갈과 모래, 시멘트, 철근 등을 혼합해서 만들었다. 전쟁 당시에는 '아카톰보'라 불리던 비행기를 숨겨두었다.

    격납고가 위치한 일대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넓은 평야지대로 일본군이 들어오기 전에 절터가 있었기 때문에 지역민들이 '대촌병사', '절왓'이라 부르기도 한다. 일본 후쿠오카와 중국 장쑤성의 난징이 일직선으로 이어지고 남태평양을 바라보는 전략적 중요성으로 인해, 일제감정기 때 일본이 중국대륙 공격을 위한 발진기지와 일본 본토를 사수하기 위한 거점으로 삼았다.

    일본군은 1926년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이곳에 만 66만㎡ 면적의 해군항공대비행장과 격납고 시설을 건설했다.비행장은 이후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등을 거치며 전체 관련면적이 약 265만㎡까지 늘어났고 한때는 일본 해공항공대 2,500여 명과 전투기 25대가 배치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이름을 날렸던 구 일본군의 자살공격기인 가미카제의 조종사들이 훈련을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송악산, 단산, 모슬봉, 산방산, 아래에 자리잡은 '아래쪽 뜰'이라는 뜻으로 '알뜨르비행장'이라고 부른다.

    비행장 주변의 옛 지하벙커에는 거푸집이나 안테나 등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섯알오름 지하 갱도진지, 송악산 해안 절벽 아래에는 일제감점기 때 일본군의 자살 어뢰정 기지로 사용되던 여러 동굴이 있다. 현재 이 일대는 제주도가 '일본군사전적지'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요금안내

    무료

    오시는 길

    1. 제주공항 및 제주항 여객터미널 -> 평화로 -> 동광입구(오른쪽 진입) -> 제2한창교 -> 서광사거리(직진) - 산이수동입구(성모1리) -> 섯알오름주변에 위치
    2. 서귀포 -> 중문관광단지 -> 창천삼거리 -> 화순삼거리 - 1132번지방도 -> 한전아파트 -> 덕수삼거리 -> 덕수사거리(직진) - 산이수동입구(성모1리) – 섯알오름주변에 위치

    약도